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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에스코리아

미래가치를 만드는 기업 3S KOREA

To create future value company 3S KOREA

홍보자료

공지사항

새로운 사업기를 앞두고

대표이사 김세완 2020-03-25 조회수 1,436
안녕하십니까?

3S 주주 여러분! 회사 임직원 여러분!

최근 연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곤혹스런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연일 시시각각으로 들려오는 Global News나 국내 외 경제 상황을 살펴 보면 참으로 우려를 아니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을 직시하고 알맞은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책을 강구해 미래를 설계한다면 이는 반드시 극복될 것 이라고 믿으며, 글을 써 봅니다.

과거 수십년전을 돌이켜 반추해 보건대, 1997년 IMF, 2000년 닷컴 버블, 2008년 리먼 사태, 2012년 유럽 국가 재정위기 등 많은 위기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도 석유파동, 증권파동, 사채파동, 정변 등 현대사의 격변기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등이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에게 큰 고통과 난제를 주었을 것입니다. 코로나19 또한 역사의 한 사건일 따름입니다. 어느덧 힘들고 어두운 광풍이 지나가고 평온을 되찾았을 때, 죽은자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재기한 자는 당당한 주인공으로서 화려한 새시대를 열었습니다. 살아남은자가 강한자이지 강한 사람이 살아남은 것이 아닙니다.

인류 역사 기록에서 보듯 제반 사건은 도전과 응전의 한 모습이었고, 슬기롭게 극복 해낸 선택된 자만이 이후 시대의 주역이 되었고 위대한 창조물을 만들어낸 주인공으로 남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일은 먼 훗날, 아니 머지않은 앞날에 또다른 교훈과 추억거리로 남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로 승화시킨 자들에겐 두고두고 좋은 추억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승자가 되느냐, 패자로 남느냐는 오로지 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극복 하느냐의 태도에 따라 갈라지게 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자 세계 각국은 신속하게 공동 대응하는 형태로 위기를 극복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자 공통 관심사며 숙제입니다. 백신 개발 등 치료제를 개발하여 근본적으로 해결 하고자 노력하고 있어 좋은 소식은 시간문제 일 뿐이라 생각되고, 미국을 비롯 G7의 협력 체제가 강화되어 금융, 재정, 보건, 실물경제 등 각 분야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응 함으로서 충격을 최소화 하고 평정 상태로 신속히 복귀하고자 다방면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미 3개월 째 접어든 확산 사태는 아직 갈길이 너무 먼 것으로 보이며 이어지는 후폭풍은 아직 어디까지 여진이 미칠지 몰라, 끝까지 냉정하게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어떨까요?

요동치는 세계 경제의 일부분인 반도체·자동차 관련사업, 수출비중이 높은 사업, 중소기업, 갑보다는 을의 위치에 있는 기업, 이것이 우리의 현 주소입니다.

연일 큰폭으로 변화하는 환율, 납품 업체의 조업률, 판매 동향, 내부 운영자금, 필수 인력 관리 등 중요 요소 모두가 불확실하고 불안정적입니다.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3S-2020 Plan 이란 중기 사업 계획에 따라 꾸준히 준비 했습니다. 그 결과 부채 비율은 50%대로 개선 되었고, 유동자금을 많이 확보 했으며 영업 이익률 제고, 원가 절감률 제고 등 작지만 강하고 알찬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었고, 탄탄한 기반으로 매출 증대, 사업 아이템 다각화 등 도약의 기반을 마련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갈길이 멀다고만 느끼는데 갑자기 코로나 위기가 닥쳤습니다.

수년동안 준비해온 우리는 능히 위기에 당당히 맞설 것이며, 충분한 능력도 구비 하였습니다. ‘위기는 기회다’라는 격언처럼 도약의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그동안 황소걸음으로 철저히 준비해온 V4S 개발은 많은 진전을 보여 금년내에는 매출로 이어질 것이고, PLP FOUP 사업도 관계회사와 협약체결을 하며 향후 중요한 먹거리로 육성할 단계에 있습니다.

지난해 한일간 징용문제 갈등으로 야기 된 이른바 소부장(소재,부품,장비)국산화 이슈는 우리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3S의 첨단 사업부는 반도체 소재·부품이 요체입니다. 현대 시대의 첨예한 관심사의 중심부에 있으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누구보다 발빠른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자부 합니다.

요즈음 많은 주주님들의 문의 전화를 받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또 한번의 기회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연일 요동치는 주식시장의 파고에 3S 주식 가격은 태풍속의 작은 배처럼 거친 풍랑에 표류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식 시장속의 한국 자본시장은 너무나 작고 한국 시장속의 3S는 더욱더 작습니다. 이러한 파동은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결코 전복되거나 표류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날 태풍이 가시고 고요한 바다에서 남들은 기관 고장으로 헤메고 부서진 갑판을 수리할 때 우리는 묵묵히 전진하는 3S라는 든든한 배가 될 것입니다.

마침내는 우리가 꿈꾸었던 신대륙에 상륙하여 같이 승선하여 고난을 이겨내고 협력 했던 모든 사람과 기쁜 마음으로 축배를 들 것입니다.

똑같이 어려움을 느낄 때는 진정 어려움이 아닐 것이며, 혼자만이 성취감에 쌓여 느끼는 기쁨은 오래 갈 것이며, 고난을 이겨내고 목표지점에 상륙한 선상에서 같이 든 축배는 더욱 값질 것입니다.

3S 주주 여러분, 임직원 여러분!

오늘날 어려움은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 더 큰 기쁨과 보람을 주기 위한 조그마한 시련이라 생각해 봅니다.

현명하게 준비하고 다가올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주는 좋은 기회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좀더 긴 안목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내일을 준비해 봅시다.

며칠 전 경영진은 비록 적은 수량 이지만 회사 주식을 샀습니다. 가격도 수량도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좋은 회사를 만들 수 있고,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시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주님과 회사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힘내시고 더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일이 많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2020. 03. 25

(주)삼에스코리아 대표이사 김 세 완